본문 바로가기
요리

아삭하고 매콤한 오이무침🥒

by 소담의 담아둔 하루 2026. 5. 17.

 

 
안녕하세요 : )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까 입맛 없을 때가 많더라고요.
그럴 때 밥 한 공기 뚝딱하게 만들어주는 반찬이
바로 오이무침인 것 같아요.
 
냉장고에 있는 오이랑 양파만 꺼내서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어요ㅋㅋ
 
특히 아삭한 오이 식감이 살아있고
매콤 달콤한 양념이 잘 배어서 맛있었어요.
 

- 재료 준비 -
(밥숟가락 계량 입니다.)
 
오이 1개
양파 1/4개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0.5큰술
식초 1큰술
소금 1작은술
깨 
 
 

 
 
- 오이 손질하기 -

오이는 깨끗하게 씻은 뒤 먹기 좋게 썰어줬어요.
너무 얇게 썰면 아삭한 식감이 덜하고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어서
적당한 두께로 써는 게 좋아요.
 
소금을 살짝 넣고 10분 정도 절여두면
오이가 더 아삭하고 양념도 잘 배어요.
 
절인 뒤에는 물기를 꼭 짜주세요.
이 과정을 해주면 나중에 물이 덜 생겨서 훨씬 맛있어요😊
 


 
- 양파 준비하기 -
 
양파는 얇게 채 썰어줬어요.
찬물에 잠깐 담가두면 매운맛이 사라지고 훨씬 부드럽게 먹기 좋아요.
오이랑 같이 넣으면 아삭한 식감이 더 살아나서 정말 잘 어울려요.
 
- 양념 만들기 -
 
고춧가루, 고추장, 다진 마늘, 설탕, 식초, 소금을 넣고 잘 섞어줬어요.
새콤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한 향이 올라오는데
이 양념이 진짜 밥도둑이에요~
오이와 양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 뒤
마지막으로 깨를 뿌려주면 완성 입니다.
( 싱거울 경우 소금을 더해주고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해주세요.)

 

 

한입 먹자마자 오이의 아삭한 식감과 매콤함이 정말 좋았어요.
양념은 자극적이지 않고
새콤달콤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무엇보다 재료도 간단하고 금방 만들 수 있어서
집반찬으로 자주 해먹게 될 것 같아요.
냉장고에 오이가 있다면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