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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차 타고 떠난 전주 여행 🚅

by 소담의 담아둔 하루 2026. 5. 18.

 
 
안녕하세요 : )
오늘은 사진첩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전주여행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진을 하나씩 보는데
그때의 분위기와 기억들이 떠오르더라고요.

 
기차를 타고 전주에 도착했는데,
마침 점심시간이라 배가 정말 고팠어요.

 

전주 맛집을 검색하다가
유명한 칼국수 맛집인 베테랑 칼국수를 발견해서 바로 가봤습니다.
 
  


지금 보는 사진이
전주 베테랑 칼국수집 외관 모습이에요.
사진을 찍고 바로 안으로 들어갔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메뉴 고민도 없이
빠르게 칼국수를 주문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잠시 후 주문한 칼국수가 나왔어요🍜
생각보다 음식이 빨리 나와서
배고팠던 저에게는 정말 반가웠습니다.
역시 소문난 맛집답게 맛도 정말 좋았어요.
전주에 가신다면 한 번쯤 꼭 들러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에는
경기전과 어진박물관을 관람하러 갔어요.
입장권 가격은 성인 기준 3,000원이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경기전 내부 모습인데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걷다 보니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경기전 안쪽을 둘러보다 보면 어진박물관도 나오는데,
아쉽게도 내부 사진은 많이 찍어두지 않았더라고요😂
그래도 몇 장 남아 있는 사진들을 보니
당시 분위기가 다시 떠오르네요.
 

어진박물관 내부사진

 
 

 
경기전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길 건너편에 바로 전동성당이 보입니다.
주변 풍경과 예쁜 꽃들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어갔어요.
 

전동성당

  
도착해서 찍은 전동성당 모습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축물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실제로 가보니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웠고,
사진 찍는 분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계속 걷다 보니
목도 마르고 잠시 쉬고 싶어서
카페를 검색했는데요.
그때 발견한 곳이
바로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카페 이르리 였습니다.
 

 
한옥 감성이 느껴지는 내부 분위기가 정말 편안했고,
잠시 쉬어가기 딱 좋은 공간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힐링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 한옥캉스라떼
비주얼이 너무 예뻐서 나오자마자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달달해서 당충전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라떼가 너무 예뻐서 확대해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카페에서 쉬다가 이후에는
전주 자만벽화마을도 다녀왔는데요.
 

 
벽화는 사진에 담은 것보다 훨씬 많았지만,
저는 특히 이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파란 밤하늘 배경에
달위에 앉아 생각에 잠긴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너무 예뻐서
넓게 찍은 사진도 함께 남겨봤어요.
 

 
마지막 사진에는
가오나시와 도라에몽 벽화도 있었는데
괜히 반갑더라고요ㅋㅋ


 
이렇게 사진들을 다시 꺼내 보면서 글을 쓰다 보니,
전주여행의 추억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 같네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예쁜 풍경도 보고,
감성 가득한 카페까지 다녀와서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전주는 언제 다시 가도 좋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시간이 되신다면 전주의 감성 가득한 풍경과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한옥마을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